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 개소…고덕 돌봄 안전망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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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에듀 주민편의시설 내에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을 개소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새로 개소한 센터는 공동주택 내에 설치된 신규 시설로, 돌봄 수요가 높은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지역 내 아동 돌봄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놀이, 학습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17호점에는 아동 돌봄 전문 센터장 1명과 돌봄 교사 2명이 상주하게 된다.
운영은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앞서 2020년부터 송탄동, 동삭동, 고덕동, 청북읍, 비전1동 등 지역 전반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김용철 기자
작성일 26-01-1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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