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중앙동 첫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초등학생 방과후 돌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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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지난 21일 평택석정화성파크드림 아파트 주민편의시설 내에 '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을 개소했다.
중앙동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와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돌봄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시설에는 아동 돌봄 전문 센터장 1명과 돌봄 교사 2명이 상주하며,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체험·놀이·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택시는 2020년부터 송탄동, 동삭동, 고덕동, 청북읍, 비전1동 등 지역 전반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함께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평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용철 기자
작성일 26-01-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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