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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출신 방신실 프로골퍼, 누적 기부액 7500만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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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방신실 선수가 지난해 평택시에 기부한 금액 7500만원을 넘었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4000만원을 평택행복본부에 전달하며 2025년 누적 기부액 75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방신실 선수는 2025 시즌 KLPGA 투어 28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3회, 준우승 2회를 포함 총 12차례 톱10에 진입하는 등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세계 랭킹 50위에 올랐다.

방신실 선수는 “모든 평택시민이 한파 속에서도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우울한 현실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방 선수의 꾸준한 나눔이 추운 겨울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고 2026년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방 선수의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계비, 의료비 등 자립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맹철 기자
작성일 26-01-0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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