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아트센터, 개관 기념 신년‧특별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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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아트센터가 내년 1월 30일 공식 개관을 기념해 세계 정상급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개관시리즈’ 신년 음악회(1월 23일)와 개관 특별공연(1월 30일)을 개최한다.
재단에 따르면 공연 초청자 추첨은 19일 오전 10시에 유튜브 생중계로 공개하고 결과는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년 음악회는 1498년 오스트리아 황실에 의해 창단된 빈 소년 합창단을 초청해 누엘 후버의 지휘 아래 맑고 청아한 화음으로 새해의 희망을 전할 계획이다.
또 정식 개관일인 1월 30일 오후 7시 30분에는 개관 특별공연으로 지휘자 정명훈과 독일 명문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가 함께하며,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협연자로 참여해 화려한 개관식을 장식한다.
유료 티켓 예매는 오는 19일 오후 4시부터 NOL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되며, 사전공연으로 조수미의 ‘크리스마스 콘서트’(12월 24일) 등을 선보인다.
시민 초청 이벤트에는 총 3만 명이 넘는 누적 신청자가 몰렸다. 또, 개관시리즈 대상 공연에는 200명씩(총 600명) 선발에 총 1만 4,994명이 신청해 큰 호응을 얻었다.
평택아트센터는 추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활용한 추첨 방식을 도입했다.
평택아트센터는 고덕로 310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만4,477㎡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대공연장(1,318석)·소공연장(305석)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갖췄다.
최맹철 기자
작성일 25-12-1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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