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전 평택시부시장, 평택시장 선거 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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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 정부와 소통·협력 강화하고 정장선 현 시장의 성과 계승 약속
최원용 전 평택시 부시장이 8일 송탄농협 대회실에서 내년에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평택시장 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평택시 송탄농협 대회실에서 열린 비전선포식 및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최 전 부시장은 “평택을 경기남부의 대표도시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최 전 부시장은 “내년 평택시장 선거는 평택의 내일을 책임지는 것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고 새로운 지방시대를 꽃피울 적임자를 뽑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전 부시장은 “오늘 날 평택의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는 시대변화를 읽을 줄 알아야 한다”며 “본인은 중앙 정부와 긴밀히 소통·협력해 정장선 현 시장의 성과를 계승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평택의 1도심·3부심으로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는 통합 도시, 교통시스템 혁신을 통한 정주도시 완성, 프로스포츠 구단 창단 등 복지·문화·예술·체육 분야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최맹철 기자
작성일 25-12-0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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