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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옥 의원, “경기도 미래산업 도약 위한 전주기 인재·기술 생태계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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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성장산업국 예산심의서 반도체는 조기 인재육성이 승부… 전주기 인재생태계 구축 강조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서현옥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지난 25일 열린 2026년도 미래성장산업국 예산심의에서 반도체, 배터리, 스마트공장, 친환경차 등 경기도 핵심 전략산업이 성장하려면 인재–기술–현장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서 의원은 정부가 AI·반도체 인재양성 체계를 전문과학고 신설·전환, 고교 특화교육 강화 등 전면 개편하고 있다며, “경기도도 대학 중심 단일 단계에서 벗어나 고교–대학–기업을 잇는 전주기 인재육성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경기도가 이미 운영 중인 ‘반도체 공유대학’을 활용하면 공동 실습 인프라 구축, 선이수 과정 운영 등 확장성 높은 모델이 가능할 것이고 고교 → 대학 → 기업·공공기관으로 이어지는 경기도형 전주기 반도체 인재생태계 구축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 의원은 배터리아카데미 경기도 교육장 운영과 관련해, “이차전지 기업의 만성적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교육 인프라”라며, “교육과정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될 수 있도록 충실히 추진해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배터리·친환경차 산업 전환기에 놓인 부품기업을 위해 구조전환 지원, 시험·평가 인프라 확충, 기술 고도화 등 경기도 차원의 기업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친환경차 시장 진입을 준비하는 중소기업·부품기업에 대해 “지속 가능한 혁신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보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수소전기버스(저상·고상) 보급사업의 도비 단가 인하 문제에 대해 “도비 단가가 낮아지면 지자체 부담이 커지고, 우수사업자나 구매자의 민원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반도체·배터리·스마트공장 등은 경기도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 분야로, 지금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성장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라며, “인재–기술–기업지원이 선순환하는 경기도형 산업생태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최맹철 기자
작성일 25-11-2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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