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남부자치경찰위, 평택서 ‘달빛동행 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 전체기사

본문 바로가기
2026.09.26 (토)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기사

도남부자치경찰위, 평택서 ‘달빛동행 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평택시 15개 동(洞)·읍(邑) 확대…내년 40개 지역까지 확대 예정

페이지 정보

본문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자율방범대 달빛동행 서비스 시범운영 사업’을 안양시에서 평택시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

‘자율방범대 달빛동행 서비스’는 ‘경기도 스마트폰 안전귀가 앱’을 기반으로, 범죄예방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순찰활동을 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이 심야시간 시민들과 함께 동행 귀가하는 서비스다. 지난 7월 안양시에서 첫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앞서 안양시 시범 운영 한 달간 성과 분석 결과, 평일 기준 하루 평균 10건가량 동행 요청이 접수되는 등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지난 달 10일 평택시에서는 신대동, 세교동, 원평동 등 총 15개(비전1·2, 신대, 세교, 용이, 원평, 지제, 고덕, 이충, 신장2, 서정, 모곡, 팽성, 안중, 포승읍) 동(洞)·읍(邑)에서 ‘자율방범대 달빛동행 서비스’가 시행됐다.

위원회는 올해까지 안양시와 평택시에서 운영한 ‘자율방범대 달빛동행 서비스 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한 후 2026년에는 도내 40개 지역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경기도 스마트폰 안전귀가’ 어플을 내려받아 설치한 후 회원가입을 하면 평일 20시부터 23시까지 3시간 동안 ‘달빛동행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강경량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장은 “치안 약자 옆에서 실시간 밀착 보호해 주는 ‘자율방범대 달빛동행 서비스’ 사업은 최근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및 이와 연계된 강력범죄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춘 효율적인 범죄 예방책이 될 수 있다”며 “관할 지자체·경찰서·자율방범대와 협력을 강화해 더욱 안전한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철 기자
작성일 25-10-19 23:4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평택뉴스

제호 : 평택뉴스
경기도 평택시 신한1길 9-1(비전동 227-8)전화 : 031-692-7700FAX : 031-652-0260
등록번호 : 경기, 아54690 등록연원일 : 2012년 01월 30일발행인 : 최맹철편집인 : 최맹철
사업자등록번호 : 125-86-01485 지면신문 등록번호 : 경기, 다50253 인쇄인 : 대인프린테크

Copyright © 2026 평택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