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자율방범연합대, 추석 명절에도 합동순찰…지역 지킴이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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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와 자율방범연합대, 자율방범대원들이 추석 기간동안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평택시청 인근 주요 상업지구와 주택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구역을 나누어 진행됐다고 밝혔다.
특히 명절 기간 빈집털이와 절도 등 범죄 예방에 중점을 두고 합동순찰이 진행됐다.
또한 시와 방범대원들은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쓰담 달리기(플로깅) 활동도 병행했다.
이희주 자율방범연합대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야간순찰에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평택시와 경찰서와 협력해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장선 평택시장은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협조해 준 자율방범연합대와 대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합동 순찰 외에도 명절 기간 동안 관계기관과 협력해 범죄 예방과 응급 상황 대응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맹철 기자
작성일 25-10-1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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