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윤성근 의원, 이주노동자 관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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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이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이주노동자 안전관리 실태분석 및 대책에 관한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도내 중·소규모 사업장에 종사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산업재해 취약 현실을 개선하고, 경기도 차원의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진행됐다고 13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현장 실태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연구진은 외국인 노동자 대상 안전교육 실태, 재해 유형별 통계, 사업장 대응체계 등을 분석하고, 예방 중심 정책 전환과 다국어 안전교육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윤성근 부위원장은 “이번 연구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처한 열악한 산업안전 환경을 직시하고, 정책 사각지대를 보완할 실효적 해법을 제시했다”며 “산업안전뿐 아니라 주거, 의료, 교육 등 생활 전반에 걸친 통합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적 뒷받침으로 이주노동자의 인권과 안전을 보장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종보고회에는 허원, 서현옥, 김재균, 윤충식 의원도 참석해 연구 결과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했다.
김용철 기자
작성일 25-09-1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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