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재균 의원, 숙련기술자에 대한 인식과 예우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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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이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5 경기도 숙련기술자의 날’ 행사에 참석해 숙련기술자에 대한 인식과 예우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김 의원이 지난해 11월 대표 발의한 ‘경기도 숙련기술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따른 첫 공식 행사다.
김재균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숙련기술이 오랜 경험과 노력으로 쌓인 지혜”라며 “사회와 산업 발전의 원동력임을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숙련기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예우가 부족했다“며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숙련기술인의 지위 향상과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조례에 따라 경기도가 ‘숙련기술인의 날’과 ‘숙련기술자 주간’을 지정해 기념 행사와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 점을 소개했다.
김 의원은 “이번 행사가 숙련기술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숙련기술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기술을 다음 세대에 전수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숙련기술자의 권익과 지위 향상을 위한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최맹철 기자
작성일 25-09-1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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