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근용의원, 청년·서민·농가 위한 실질적 정책 추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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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근용 의원(국민의힘, 평택)이 제3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대집행부질문에서 김동연 지사를 상대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과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운영 문제를 지적하며, 청년·서민·농가를 위한 실질적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근거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공급면적과 초기부담금 수준이 제도의 취지와 현실 사이에 큰 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민 94%가 제도 확대를 원하지만, 실제 설문 참여자 800명 중 제도를 제대로 이해한 사람이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도에서 추진하는 주택 전용면적은 60㎡ 이하인 반면 도민들은 60~85㎡ 이상을 초기부담금도 도가 정한 1억 5,800만 원보다 약 6천만 원이 적정하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무주택 청년과 서민을 위한 정책이라면 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에서 제도가 설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근용 의원은 “청년과 서민의 주거 문제,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경기도는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주거·먹거리 정책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신경화 기자
작성일 25-09-1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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