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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기 평택시장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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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소감?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제가 평택시장으로 당선되기까지 불면의 밤이 많았습니다.
제가 다시 평택시를 위해 일할 수 있단 믿음을 가지고 평택시장에 출마해
당선에까지 이르게 된 것은 저를 사랑해 주시고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시민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금 우리 평택시는 제 2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도약을 만들 시깁니다. 이러한 시기에 저를 시장으로 선출해 주신 것은 평택을 바로 세워 평택의 참된 발전을 이뤄내라는 의미로 알고 열심히 평택발전을 이뤄내겠습니다.
저는 바르고 깨끗하게, 그리고 부지런하고 진실되게 일하는 경제와 행정 전문가로서, 시민과 함께 우리 서민경제와 교육을 살리고 시행정을 바로 세우며 진정한 시 발전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하여 시민여러분께 희망과 웃음을 드리겠습니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우리 자녀들에게 물려 줄 자랑스런 도시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선거운동 중 어려웠던 점은?

선거운동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먼저 많은 시민분들을 만나뵙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선거운동 기간이 짧다보니 많은 분들에게 저의 정책과 우리시에 대한 비전을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평택 전역을 다 돌아다니지 못한 것 같아 취임 후 찾아뵙지 못했던 많은 시민들을 만나며 우리시의 비전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우리시의 발전을 이뤄 나가겠습니다.

▶선거운동기간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어린시절부터 재래시장을 자주 찾아서 그런지 저는 재래시장을 찾으면 사람들이 함께 사는 정을 느끼곤 한다. 27일경 팽성재래시장 유세를 끝내고 상인분들과 인사를 나누는데 어머니 한분이 저를 보고 눈물을 흘리시며 말없이 꼭 안아 주셨다. 그러고 나서 어머니는 “그동안 너무 보고 싶었다. 이번에 반드시 시장에 당선돼 어려운 사람들을 다시 돌봐주고 우리 시민들이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하셨다. 재래시장의 한 어머니가 시장 당선을 위한 의미를 부여해 주신 것 같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앞으로 시정활동 전개 및 역점추진사업은?

우리시는 고덕신도시, 평택항, 미군기지 이전, 황해 경제자유 구역 등 많은 대형 국책사업이 예정돼 있는 변화와 기회의 도시입니다.
지난 6년 동안 여러 가지 지역 계획이 발표됐지만,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많은 시민들은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평택시의 내실있고 체계있는 발전, 진정한 발전을 도모해야 할 중요한 시기를 맞았습니다.
이제는 시 행정에 대한 전문 지식과 행정경험, 명확한 비전을 갖추고 전체적인 파악과 관리 속에서 모든 시정을 바르고 진실하게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시 정책 중 우선 개선할 점은

행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를 정하고 이를 체계적이고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저 김선기는 선거 슬로건이었던 ‘시민과 함께 평택시를 바로세우겠습니다’를 추진하기 위해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또 시민이 중심이 되는 평택시를 만들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중점공약

첫 번째로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의 회생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많은 시민들이 알고계시 듯이 평택시는 지난해 쌍용자동차 문제로 많은 고통을 겪으며 안정된 일터에서 일하는 기쁨에 대해 새삼 느낄 수 있는 계기를 갖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택시에서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이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회생이라고 정하고 이를 위해 우리시의 청년 및 구직자, 소상공인, 중소기업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저는 평택시 행정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평택시는 현재 평택 면적의 20%가까이를 개발하고 있어 이를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들을 검토해서 촉진시키거나 조정해나가고 새롭게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시 행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 시민들과 함께 올바른 개발과 행정이 이루어지도록 해나갈 것이며, 주민참여예산제 도입 등을 통해 평택시민들이 평택시를 함께 경영해 나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세 번째로 저는 평택시를 후대에 물려줄 자랑스러운 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현재와 미래의 여건을 고려해 새롭게 평택시중장기발전계획과 도시기본계획을 수립 추진하며, 도시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면 모두 아름답게 가꿔나가면서 획기적인 교육과 문화예술 발전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평택의 어린 꿈나무들이 경제적 부담을 가지지 않고 안전한 급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복지향상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이 공약은 반드시 추진하겠습니다.

이번 선거에 임하면서 시민들에게 내가 약속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많은 고민과 연구를 했다. 시장 퇴임 후 지난 6년 동안 시민들과 호흡하며 느낀 것은 복지가 우선이 되어야 시민이 함께 잘 살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시가 엄마가 됩니다. 우리시가 복지사가 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건강ㆍ교육 및 복지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 1인 1차트 평생관리 프로젝트를 통한 관리질병의 체계적인 관리, 전화 한 통이면 복지망으로 즉시 연결되는 ‘전화한통 복지센터’ 등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에게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다른 후보들도 복지공약들을 제시했지만 저는 제 공약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가 평택에서 갖는 의미는?

평택은 현재 수많은 개발 속에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쌍용자동차사태, 고덕신도시 문제, 황해경제자유구역, 쌀값 문제 등 여러 가지 어려운 현안을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의 시기에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그런 의미에서 정말 중요한 선거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시민들은 참된 공약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그리고 체계적인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행정 능력을 갖춘 일꾼을 선출하는 중요한 선거였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 생년월일 : 1953년 3월 1일

- 학력사항 : 진위초교 입학,갈곶 초교 졸업,
             평택중.고교, 성균관대 경영학과
             조지 워싱턴대 경영.행정대학원(경영학석사 MBA)
             중앙대 대학원(경제학박사),
              한국방송통신대 중어중문학과 재학(4년)

- 주요경력  : 공인회계사시험 합격 (1978)
              행정고등고시 합격 (1980)
              호남정유(현GS정유)근무 (1977~1981)
              내무부 지방재정국, 지방행정국 사무관 (1981~1994)
              경기도 기획담당관, 평택군수 (1994~1995)
              민선 초대, 2대 평택시장 (1995~2003)
              중앙대 객원교수, 평택대 대우교수 (2004~2010)
              (사)경기평택발전연구소 대표 (2004~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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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
작성일 10-06-0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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