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행정조직 일부 개편…교육국(신설)‧복지(전문성강화)‧환경(명칭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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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이달 말 ‘교육국’ 신설을 포함한 행정조직 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교육과 복지, 환경 분야에 중점을 두어 시민들의 정주 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5월 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조례를 개정하고 6월에는 시행 규칙도 개정했다. 이에 따라 이달 말부터 새 조직체계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교육국은 기존에 흩어져 있던 교육 관련 부서와 산하기관을 한데 모았다.
교육국에는 교육청소년과, 평생학습과, 배다리도서관, 안중도서관, 평택학습센터 등이 포함되며, 특히 배다리도서관과 안중도서관은 기존 사업소에서 본청 소속 보조 기관으로 변경된다.
복지 분야를 담당하는 노인장애인과는 노인복지과와 장애인복지과로 분리되어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과 함께 시설 관리가 강화된다.
여기다 환경국 명칭은 기후변화 대응 강화를 위해 ‘기후환경국’으로 변경되며, 기후에너지과가 새롭게 포함된다.
교육국장은 학교 교육 지원, 청소년 육성·지도, 시민교육 및 도서관 정책 수립 등 독서문화 진흥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시는 조직개편과 함께 후속 승진 인사를 실시한 후 넷째 주 정기 전보 인사를 단행한다는 계획이다.
최맹철 기자
작성일 25-07-1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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