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서현옥 의원, 상용차 전용 수소충전소 구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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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이 평택시 모곡동에 상용차용 수소충전소가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11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평택 모곡 수소충전소는 하루 240대의 수소버스 충전이 가능한 4기의 충전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경기도 내에서 다섯 번째로 마련된 상용차 전용 수소충전소다.
서현옥 의원은 “청정에너지 전환은 우리 아이들과 미래세대를 위한 준비이자 시대적 필수 과제”라며, “교통·에너지 혁신의 상징인 수소 상용차 보급 확대를 통해 도심 대기질을 개선하고, 수도권 유일의 무역항이자 핵심 물류 거점인 평택항을 수소 항만으로 조성해 탄소중립 시대에 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현옥 의원은 “수소충전시설은 단순히 하나의 시설이 아니라 탄제중립 사회로 가기 위한 기반”이라며, “미래세대 생존과 직결되는 만큼 환경과 경제가 공존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책 마련에도 앞장서겠다. 도민들이 체감할 친환경 인프라 확대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올해 말까지 수원·용인·화성·평택 등지에 상용차 전용 수소충전소 5곳과 화성·안성 등지에 승용차 전용 충전시설 4곳을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며, 내년까지 총 60개 소규모 및 대형 수소충전 인프라 완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맹철 기자
작성일 25-07-1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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