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인사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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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최근 경기도의회 제38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인사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서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기관의 인사는 정치가 아닌 원칙과 공정성에 기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인사가 부당성 논란이 제기되고 무리하게 강행된 정황이 있어 조직 내 신뢰와 균형을 심각하게 훼손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여러 정황을 고려할 때, 특정 인사의 임명은 납득하기 어려운 결정으로 비칠 수밖에 없으며, 그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유감을 나타냈다.
또한, "비록 경기도가 인사권을 직접 갖고 있지 않더라도,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지방정부로서 중앙정부에 분명한 입장을 전달하고 제도 개선을 적극 촉구해야 한다"라고 주장하며, "정권 말기 졸속 인사나 정치적 외압이 개입된 인사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서 의원은 끝으로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인사 원칙이야말로 조직의 신뢰를 회복하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근본적인 출발점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라고 말하며, "오늘도 묵묵히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있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 발언은 경기도의회가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정치적 인사가 아닌 공정하고 원칙적인 인사를 통해 도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용철 기자
작성일 25-06-1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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