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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근 경기도의원, 이주노동자 안전 사각지대 해소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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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이주노동자 안전관리 실태분석 및 대책에 관한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주관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의 산업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종합적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윤성근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다양한 국적의 이주노동자들이 산업 현장에 종사하고 있으며, 그중 상당수가 중소규모 사업장에서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과 생활지원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기존 정책들이 추상적인 수준에 그쳐 실제 지원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책들을 도출하고,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석균, 이한국, 홍원길, 윤재영, 유영두, 허원, 박명숙, 안명규, 이학수 의원을 비롯해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연구 방향과 추진계획을 공유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앞으로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구체적인 정책제언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안전 관련 정책 개발은 물론 의료·주거·교육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체계 마련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윤성근 부위원장은 향후에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경기도 차원의 제도적 지원 역시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맹철 기자
작성일 25-06-1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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