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면 개정 추진... 투명성 강화
페이지 정보
본문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가 제255회 임시회에서 의원들의 공무국외출장 규칙을 전면 개정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은 행정안전부의 권고안을 반영해 사전검토 및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비용 지출 제한과 정보 공개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정안에 따르면, 출국 45일 전 출장계획을 미리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10일간 수렴해 투명성을 높인다.
또한, 출장 후 보고서를 심사해 부당 지출 비용을 환수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심사위원회 또한 전원 민간위원으로 구성하고 예산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는 규정도 신설한다.
강정구 의장은 “이번 개정으로 공무국외출장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철 기자
작성일 25-04-14 23:5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