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평택시의회, 후반기 지난 1년을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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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위원장, “65만 평택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원의 효율적 배분에 더욱 힘쓰겠다”약속
지난해 9월 제251회 임시회때 (24년 9월9일~12일) 상임위가 구성이 되어 상임위원장이 선출됐다. 이어 1년이 지난 지금 본지는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혜영 위원장을 만나 지난 1년간의 활동과 변화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날 김혜영 위원장은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1월 29일부터 상설화되어 활동한 첫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기존에는 임시회 때마다 예결위가 구성되어 전문성 축적이 어려웠으나, 상설화로 재정 분석 능력이 향상되어 심사를 연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이 때문에 평상시에도 충분한 검토 기간과 자료 분석이 가능해져 정책 효과성에 기반한 예산 분석이 가능해졌고, 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주민 수요에 맞는 정책 반영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심사 과정에서도 큰 변화가 있었다. 김 위원장은 “행사성 경비, 반복적인 민간 위탁사업, 실현 가능성이 낮은 신규 사업 등에 대해 위원들과 함께 강도 높은 검토를 진행했다”며 “각 상임위에서 예비 심사한 자료를 예결위 위원들이 공유하면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예산 심사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추경 심사에서는 시기적절한 사업에 예산을 충분히 반영하고, 불용이 예상되는 항목은 과감히 불용 처리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였다.
집행부와의 논의도 단순 자료 요구에서 벗어나 사업 필요성과 정책 목표에 대한 상호 설명과 피드백 중심으로 진화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의회 차원에서 50억 원을 최초로 증액해 폭설 피해 복구, 재난 목적 예비비, 지역 상권 활성화 대책에 적극 활용한 사례도 소개했다.
김혜영 위원장은 “하반기를 맞은 예산결산위원회는 평택시 살림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시민의 세금이 제대로 쓰이도록 감시하고, 불필요한 지출은 막으며 꼭 필요한 사업에 힘을 실어주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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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화 기자
작성일 25-09-14 22:12
신경화 기자
작성일 25-09-1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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