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교육지원청, ‘교육과정 연계 학생 선택 브릿지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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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이 20일부터 학생 스스로 선택해 진로와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2026 교육과정 연계 학생 선택 브릿지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1섹터)와 지역(2섹터)의 교육 자원을 연결해 정규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학생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기 체험에서 벗어나 6차시 이상의 장기 지속적 학습으로 구성됐으며,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정규 교육과정과 밀접하게 연계된다.
주요 교육 주제는 툰베리 환경교육(기후 위기 및 탄소 중립), AI로 키우는 AI:Q(디지털 리터러시), 더 이음 소셜 아트(예술협동 및 자아 발견), T.H.E 자람 창의놀이(웹툰·그림책 테라피 등) 4가지로, 초·중·고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춰 운영된다.
학생 선택 기반으로 학교별 신청을 받아 지원교를 선정했으며, 선정 학교에는 전문 교육 운영 기관의 강사와 교육을 전폭 지원한다.
향후 지원청은 평택 P-LAY 공유학교의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심화 발전시켜 지속적 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윤기 교육장은 “이번 브릿지 프로그램은 학생 요구와 지역 특성을 교육과정에 담아내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학습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민수 기자
작성일 26-04-2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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