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문화재단, ‘평택, 두 시간이 마주서다’ 개막…10월 18일까지 무료 관람
페이지 정보
본문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이끌어온 1세대 거장들과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 가는 차세대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 오는 10월 18일까지 열린다.
평택시문화재단은 지난달 29일부터 평택시북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현대미술 기획전 《PYO Selection: 평택, 두 시간이 마주서다》의 오프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10월까지 시민들에게 무료 관람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평택시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지역전시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국내 유명 화랑인 표갤러리와 공동으로 주최·주관해 전시의 전문성과 수준을 높였다.
오프닝 행사에서는 기획자 및 작가와의 대화를 비롯해 생생한 도자 제작 퍼포먼스, 전문 도슨트(전시해설사)의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시대와 세대를 대변하는 작가들이 한 공간에서 호흡하며, 한국 현대미술의 거대한 흐름과 동시대 미술이 지닌 새로운 시선을 동시에 조명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평택에서 수준 높은 현대미술 작품을 직접 마주하며 예술의 깊이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시각예술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
김용철 기자
작성일 26-09-06 18: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