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 울린 감성콘서트 ‘가을을 여는 소리 아름다운 동행’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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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민들의 가을밤을 따뜻한 선율로 물들인 감성콘서트 ‘가을을 여는 소리 아름다운 동행’이 지난 5일 평택북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웅장한 사운드와 감성적인 무대 연출에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깊은 울림을 나눴다.
행사에는 국회 홍기원 의원을 대신해 최은정 여사, 국민의힘 평택시(갑) 한무경 당협위원장, 평택문화재단 이상균 대표를 비롯해 평택시의회 최재영 의장과 의원진, 경기도의회 김명숙 의원 등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연은 ‘더믹스밴드’의 라이브 연주로 시작해 색소폰 연주자 양희종의 감성 어린 선율이 이어졌다. 가수 옥현, 진소유, 한옥빈, 모나미가 트롯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흥을 돋웠고, 레전드 가수 이진관은 호소력 짙은 가창력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관객들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의 감동을 공유했고, 한 시민은 “지친 일상 속에서 온전히 힐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가슴속 깊은 울림을 전해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문화 공연을 넘어 평택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여유를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최맹철 기자
작성일 26-09-0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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