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문화재단-한미연합사, 문화예술 교류 맞손...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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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이하 재단 이사장 최원용)이 한미연합군사령부와 손잡고 지역사회와 군 장병을 잇는 문화예술 교류 기반 구축에 나선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평택아트센터 대회의실에서 한미연합군사령부(부사령관 김성민)와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한미군 평택 시대에 발맞추어 유엔사·연합사·주한미군 장병과 군무원, 그리고 군 가족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문화적 소통을 통해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주요 협약은 ▲장병·군무원 및 군 가족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문화예술 프로그램 연계 협력 ▲문화예술 분야 상호 교류 및 협력 ▲기타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문화재단이 기획하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연 프로그램에 군 관계자들의 참여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최원용 평택시문화재단 이사장은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한미연합군사령부와 뜻깊은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군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길 기대하며, 앞으로 시민과 장병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재단은 향후 한미연합군사령부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밀착형 문화예술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수 기자
작성일 26-08-0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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