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물기술 실증사업 참여 기업 전원 ‘성공’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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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내 우수 물기업의 기술 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경기도 물기술 실증화 지원사업’ 최종평가에서 지원 대상 5개 기업이 모두 성공 판정을 받았다.
‘물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은 도내 물기업의 우수 기술을 국내외 상하수도시설 등 실제 현장에 적용해 성능을 검증하고 사업화를 돕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되어 온 사업이다.
총 3억 5,000만 원 규모로 진행된 2025년 사업은 국내 실증 4건과 해외 실증 1건 등 총 5개 과제를 지원했다.
최종평가회에서는 5개 과제 모두 평가점수 70점 이상을 획득하며 과제 목표를 100% 달성했다.
이번 사업에는 ▲㈜위코테크(베트남 하천 수질데이터 모니터링) ▲㈜그린터보(개인하수처리시설 에어펌프) ▲둠둠㈜(드론 통합 수질감시 원격제어 시스템) ▲㈜타셋(미세협잡물 제거 설비) ▲유와텍㈜(고농도 질소 폐수 처리기술) 등이 참여했다.
윤덕희 경기도수자원본부장은 “해외 실증은 단순한 기술 검증을 넘어 도내 물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관문”이라며 “앞으로도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 공공기관 및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확대해 미래형 물기술 분야의 실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철 기자
작성일 26-06-2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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