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근용 의원, 평택 과밀학급 해소 촉구…학교 신설·학급 증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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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김근용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6)이 고덕신도시 중심으로 한 평택지역의 심각한 학교 부족과 과밀학급 문제를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제391회 정례회 제2차 교육행정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급 증설 예산을 점검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번 추경안에 학급 증설비가 편성됐지만, 평택의 인구 증가와 학령기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고덕동은 인구가 6만 5천 명에 육박하고 평균 연령이 33.1세로 젊은 부부와 학령기 자녀가 밀집해 있어 선제적인 대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평택은 지역이 넓고 학교 간 거리가 멀어 근거리 배정이 어렵다”며, “단순한 학급 증설을 넘어 통학 여건을 고려한 권역별 학생 배치 대책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부위원장은 “초등학교 과밀 문제는 향후 중·고등학교 부족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경기도교육청과 평택교육지원청은 학교 신설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검토하고, 내년도 본예산에 이를 깊이 있게 반영해야 한다”고 대책을 당부했다.
김 부위원장은 끝으로 “그동안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해 준 교육청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기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끝까지 관심을 갖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최민수 기자
작성일 26-06-2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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