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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훈 경기도의원, “시민 안전·운수종사자 근로 개선”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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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협치부대표, 평택6)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버스 운수종사자들의 열악한 근로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에서 평택시 대중교통과 버스운영팀 관계자 및 현장 버스 기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교통(버스) 운영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이같이 밝혔다.


정담회는 평택시민들의 핵심 이동 수단인 버스의 운행 환경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노동자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정담회에서는 ▲시민 편의를 고려한 효율적인 버스 노선 개편 방안 ▲운수종사자의 안전 운행을 위한 법정 휴게시간 보장 ▲노선별 회차지 및 기점 내 화장실 이용 환경 개선 ▲종사자 처우 및 근로여건 향상 등이 논의됐다.


한 의원은 “행정기관과 버스업체, 그리고 현장 운수종사자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선행되어야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다”며 “평택시 대중교통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는 정담회에서 제기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구체적인 해결 방안과 행정적 지원책을 조속히 마련함으로써 협치 행정을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중교통은 도민들의 소중한 발인 만큼 안전과 편의 중 어느 하나도 소홀히 다루어져서는 안 된다”라고 지적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버스 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세밀하고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최맹철 기자
작성일 26-08-0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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