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평택시는 평택에 좀 더 애착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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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평택시가 괄목할 만한 발전의 전기를 맡고 있다.
고덕산단, 포승공단, 진위산단은 물론 지역별로 지구 단위 개발 계획이 실행되면서 평택시 전체에서 개발과 발전의 원동기가 쉼 없이 돌아가고 있는 가운데, GTX와 KTX 그리고 열병합발전소 건설과 이에 따른 관로 건설과 도로건설 등으로 어느 곳 하나 조용한 곳이 없을 정도다.
이런 상황에서 평택시는 이러한 대단위 건설공사가 중앙이나 도에서 주관하는 공사라는 이유로 뒷짐만 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당연히 갖추어야 할 세륜기 등 공해방지 시설들도 갖추지 않고, 공사를 몇 년째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행정적 단속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가 하면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지하수를 폐수로 둔갑시켜 농수로에 유입시켜도 그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심각한 자원 유출은 물론 환경훼손이 우려되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평택시 인허가사항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도나 중앙부처가 발주한 사업이라도 그 공사가 이루어지는 곳은 평택시이며, 평택시가 관련법을 적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평택시는 상급기관의 눈치만 보고 있는 모습이다.
평택시는 좀 더 평택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좀 더 적극적인 행정에 나서야 한다.
관리자
작성일 16-07-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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