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정신건강증진센터가 전하는 정신건강상식 [우울증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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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마음감기 우울증
우울증, 국민 15% 평생 한번은 겪어.....
최근 들어 우리 사회의 무서운 질병으로 떠오른 우울증. 이에 대한 증상과 진단법, 대처법 등을 평택시정신건강증진센터의 도움으로 1편과 2편으로 나눠 들어 보았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우울증의 증상과 자가 진단법에 대해 알아보자–편집자 주
“아.. 요즘 왜 이렇게 우울하지? 혹시 내가 우울증인가?”
우울증은 성인 6명 중 1명이 일생 동안 한번은 겪는 흔한 질환으로 대다수가 단순 우울감, 의욕저하 등의 증상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살다보면 뜻하는 일이 잘 풀려 행복하다고 느끼기도 하지만 행복한 삶이 늘 계속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누구나 삶 속에서 실패와 상실의 아픔을 경험하게 되며 때로는 이러한 경험으로 인생이 암울하게 느껴지고, 자신이 비참하고 열등하다고 느껴지며 미래에 대한 비관적인 생각들이 밀려와 침울하고 슬픈 기분에 휩싸이게 되기도 한다. 그로인해 일상생활에서 흥미나 의욕이 저하되는 등 일시적으로 우울한 기분이 젖게 된다. 우울증은 2주 이상 우울한 기분이 예측수준 이상으로 지속돼 지금까지 해왔던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움을 겪게 된다. 또한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게 될 경우 자살로 이어질 수 있다.
우리나라 자살률이 OECD국가 중 1위이며 인구 10만 명당 28.5명이 자살로 사망하고 있다. 이 말은 연 1만4천427명, 하루에 39명이 자살로 사망하고 있다는 의미이며 한 시간에 1.6명꼴로 자살한다는 뜻이다. 생명존중에 대한 국민태도조사 연구결과에 보면 정상계층일 경우 자살을 생각(21.7%), 자살시도(2.1%)이며 경도우울증일 경우 자살 생각(48.8%), 자살시도(2.9%)이다. 중증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경우 63.2%가 자살생각을 하고 있으며 실제로 자살을 시도하는 경우가 20.2%로 높은 결과를 보였다. 또한 자살자 가운데 80~90%가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연구가 있다. 이처럼 우울증과 자살은 실과 바늘의 관계이므로 조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마음의 감기 우울증이란 무엇일까요?
우울증은 의욕 저하와 우울감을 주요 증상으로 하여 다양한 인지 및 정신·신체증상을 일으켜 일상생활의 기능 저하를 가져오는 질환을 말한다.
심한 경우에는 스스로를 해치거나 자살하고 싶다는 충동에 휩싸이기도 하고 예외적으로 심한 우울증의 경우에는 환각이나 망상 등의 정신병적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들로 이해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하지만 우울증을 바로 알고 전문가의 적절한 치료를 받는 다면 회복이 가능하며 이전의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하다.
내가 정말 우울한 기분인지, 우울증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 까요?
기분이 단지 우울하다는 것만으로 우울증은 아니다.
우울증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들은 일시적으로 우울한 감정과 구분하기 어렵지만 우울감과 우울증은 분명 다르다. 
우울증은 왜 생기는 걸 까요? 
우울증 ! 어떻게 치료하나요?
나는 우울증으로부터 안전할까요? (체크해보세요)
*아래 척도는 우울증을 자가 진단하기 위한 DES-D 한국어판입니다.
그 외 문의사항은 평택시정신건강증진센터(☎ 031-658-9818)로 하면 된다.
관리자
작성일 16-08-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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