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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說] 신성장 경제신도시 평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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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 삼성전자 산업단지의 조성이 내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부지런히 진행되고 있다.

무려 100조원이 투자되는 삼성전자 고덕산단은 평택시가 내어 건 신성장 중심도시로의 도약에 한 전기로서 자리메김 할 초 특급 사업이며, 이는 경기도의 입장에서도 초유의 민간 투자사업으로 지역경제는 물론이며 국가경제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는  거대한 사업으로 평택시와 경기도가 모두 큰 기대를 안고 있는 사업이다.

이러한 사업의 성공적인 완성을 위해서는 산업단지 조성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적절한 사회간접자본의 확충이라 하겠다.

그런데 고덕 삼성산단의 가동에 필수적인 인프라인 전력 수급을 위한 북당진변환소의 건설이 당진시의 불편한 심기로 인한 지연은 물론 언제 시작될지도 알 수 없는 시점에 놓여 있다.

북당진변환소는 당진화력발전소와 태안화력발전소 등에서 생산한 345KV의 교류 전기를 500KV의 직류로 변환하여 고덕산단에 공급하는 필수 송전시설이다.

이러한 필수시설에 대한 건축허가권자인 당진시가 지역주민과의 협의부족과 송전시설의 지중화를 요구하면서 허가반려를 시킴으로서 지연시키고 있는데는 최근 평택항매립지에 대한 경계분쟁에 대해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평택시에 귀속을 결정한데 대한 당진시 일부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인기를 겨냥한 지역 이슈로 몰고 가고 있는 모양새다.

변환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전력이 지역주민들과의 대화로 가평군과의 변환소 건설협약을 체결한 모습을 봐서도 한전이 지역주민들의 이익을 크게 외면하고 있지는 않다는 여론이며, 또한 지중화문제의 경우 당진시에 건설될 송전선로의 지중화를 위해서는 ‘해당 자치단체가 50% 이상의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한전의 내규에 따라 어림잡아도 5천억원의 재정부담이 예상되는 지중화에 8천억원 규모의 재정규모를 가진 당진시가 부담하기란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평택시가 그냥 손놓고 앉아 있을 수 만은 없는 일이다.

평택 밖의 일이라고 그냥 좌시하고 말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직은 건설 중에 있는 고덕산단의 본격적인 가동까지는 좀 시간이 걸릴 일이기는 하지만 더 이상 미뤄둘 수 없는 일이다. 

좀 더 적극적으로 당진을 설득하고 필요하다면 정치적 해결도 고려해 봐야 할 일이다,

평택시가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신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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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6-06-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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