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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위해 계류 중이던 선박화재, 30여 분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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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8-0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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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비안전서(이하 평택해경)는 지난 8일 오후 12시 30분경 경기 화성시 궁평항내 계류 중이던 어선에 화재가 발생해 경기소방과 함께 30여 분만에 진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화재가 발생한 어선 S호(7.93톤, 통발어선, 선장 김 모씨, 57세)는 수리를 위해 계류 중이었으며 선장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원인미상으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긴급 출동한 소방차는 물론 인근 활어차까지 동원해 신속한 진화에 나섰으며, 현재 소방당국과 해경이 함께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평택해경은 이번 화재로 다른 선박의 추가 피해 및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기관실, 조타실, 선미부분이 불에 타 수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어선 내 수리 작업은 기름에 항상 노출되어 있으며, 선체 내부가 화재에 취약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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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6-08-0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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