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빠진 2명 중 1명은 구조, 1명은 익사체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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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8-16 17:12본문
평택해양경비안전서(이하 평택해경)은 지난 15일 오전 11시 51분경 제부도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물놀이객 2명중 1명은 구조했으나 나머지 1명은 익사체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물에 빠진 이들은 휴가차 제부도를 방문 인근 횟집에서 식사 후 더위를 식히려 바다에 뛰어 들었다가 사고를 당했다.
이들 중 한명은 인근에서 제부도 마리나 공사 중이던 선박에 의해 구조됐으나 나머지 한명은 시야에서 사라졌다.
이에 평택해경은 해경 경비정 등 3척, 해경헬기 1대, 화성시, 경기소방 및 민간해양구조선 등 5척, 해군2함대 구조작전대 9명, 육상 수색 50명, 잠수사 15명 등 인력 100여명을 투입해 수색에 나섰다.
결국 , 오후 4시 17경 수색 중이던 해경 잠수대원에 의해 바다 밑에서 발견됐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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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6-08-1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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