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 일명 ‘S건설 윤부장’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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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2-25 14:17본문
평택경찰서(서장 김학중)는 지난 2010년부터 5년간 경기 등 전국을 돌며 식당•반찬가게•빵집 등 소점포를 대상으로 현금을 편취한 일명 ‘S건설 윤부장’ 이모씨(57세, 남)를 지난 24일 밤 10시경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소점포를 대상으로 자신을 ‘S건설 윤부장’으로 소개하고 음식을 대량구매 할 것처럼 주문 후 ‘지갑을 두고 왔다’며 택시비 명목으로 3∼10만원을 편취하는 등 수 십여 회에 걸쳐 상습 사기행각을 벌여왔다.
신고자인 ○○떡집 사장은 지난 2월 13일에 방영된 SBS‘궁금한 이야기 Y - S건설 윤부장, 작업복 벗지 않는 이유’를 시청하여 범행수법을 알고 있어 자신의 업소에 방문한 피의자가 용의자임을 직감, 신속히 112신고했다.
이에 평택경찰서는 즉시 출동해 추가범행을 물색하던 피의자를 발견, 사기혐의로 체포영장 발부된 사실 확인 후 검거해 영장 발부관서인 부천원미경찰서로 인계했다고 평택경찰은 밝혔다.
한편, 평택경찰서는 앞으로도 112신고에 총력대응하고,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소액범죄에도 적극 대처하여 서민 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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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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