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 차량에서 고령의 운전자, 헬기동원 신속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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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12-14 13:16본문
안성소방서(서장 권은택)는 지난 14일 오전 8시경 원곡면 반제리 인근에서 길을 잃은 김모(78세, 경기도 양평)씨를 24시간의 수색 끝에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양평에 거주하는 김모 씨가 서울에 위치한 천호동 교회에 갔다가 귀가 중에 길을 잃고 지난 13일 밤 9시 14분경 차량의 연료가 떨어지고 비탈에 반쯤 전복된 상태로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없어 119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안성소방서는 헬기를 포함 소방차 7대, 소방관등 52명이 인원을 동원해 신고 주변 지역을 밤새 샅샅이 수색하였지만 신고자를 발견하지 못하고 14일 아침 헬기를 동원한 추가 수색에서 발견, 구조에 성공했다.
안성소방서 관계자는 “요구조자가 고령의 나이에 약간의 치매증사도 있고 핸드폰도 꺼져 있어서 힘든 상황이었다”며 “발견당시 건강상태는 양호한 편이었지만 저체온증세가 있어 고령의 나이에 혹시 모를 부상에 대비하여 인근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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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5-12-1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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