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할머니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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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12-16 12:59본문
평택경찰서(서장 김학중)는 70대 할머니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을 일주일만에 붙잡았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새벽 6시 40분경 평택시 고덕면 청원로 719 앞 노상에서 검정색 SM7 승용차가 70대 할머니를 치고 달아났다. 이 사고로 할머니는 사망했다.
경찰은 신고를 접수 후 뺑소니전담팀과 교통조사계 전원이 목격자 탐문 및 사고현장 주변 CCTV 및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평택시내 SM7차량 377대 중 유력한 용의차량을 특정해 피의자의 은신처 파악 및 추적 수사에 나섰다.
이에 심리적 압박감을 느낀 피의자 A(만53세)씨가 지난 13일 경찰에 전화로 자수해와 사고발생일 일주일만에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차량)혐의로 구속했다.
박종룡 뺑소니팀장은 “평택경찰서 뺑소니 사건 검거율이 100%인 만큼 앞으로도 평택에서 일어나는 모든 뺑소니 사건은 하나도 빠짐없이 검거해 나가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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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5-12-1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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