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 바닷길에 고립된 여성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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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8-22 15:18본문
평택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20일 오전 5시 50분께 제부도 바닷길에서(제부도 매표소에서 600m지점) 가로등을 붙잡고 있던 고립자 이모 씨(29세, 여)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구조된 이 씨는 친구와 함께 휴가차 제부도에 왔다 오전 3시40분경 머리를 식히고자 바닷길을 걷다가 물이 점점 차올라 가로등을 붙잡고 살려달라고 소리쳤다.
다행이 인근을 지나던 행인과 지역군부대에서 소리를 듣고 신고를 해 출동한 평택해경 122구조대에 의해 4시 50분경 구조됐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백중사리기간인 요즘은 밀물의 속도가 빨라 평소보다도 고립사고가 많아 조수간만의 시간을 잘 확인하고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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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6-08-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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