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13일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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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1-07 19:30본문
- 건물 배관통 사이에 끼인 채 숨져
평택시 서정동 소재 D증권빌딩 시설관리인으로 근무하는 최모(35)씨가 실종 13일만에 건물 배관통에서 숨진 채 발견 돼 주의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7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달 24일 D증권빌딩 시설관리인으로 근무하는 최씨가 실종되었다는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수사에 나서 경찰이 지난 6일 건물 1층과 지하 1층 사이 20cm 배관통 틈 사이에서 숨진 최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지난 달 24일 이 건물 청소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최씨에게 배관통로에 떨어진 청소용품을 찾아 달라고 말한 뒤 보이지 않았다는 말에 따라 건물 수색에 나서던 중 최씨를 발견, 시신을 수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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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맹철 기자
작성일 14-01-07 19:30
최맹철 기자
작성일 14-01-0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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