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 애인 변심 흉기로 살해 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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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4-16 08:18본문
중국에서 교제하다 한국으로 온 애인이 변심한 것에 격분해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중국동포가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국내에 입국해 있는 애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살인미수)로 중국동포 이모(2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4일 저녁 10시30분께 평택시 탄현1로 노상에서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는 애인 임모(20·여)씨의 가슴과 목, 머리 등을 미리 준비한 흉기로 수차례 찔러 중상을 입힌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애인인 임씨가 이별을 통보한 뒤 연락을 끊은 것에 격분해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범행을 저질렀다.
한편 임씨는 사건 직후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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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4-04-1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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