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장뇌삼) 훔친 절도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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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6-27 08:14본문
- 화성경찰서, 절도범 2명 불구속 입건
남에 인삼밭에 들어가 장뇌삼 70여 뿌리를 몰래 훔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화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서신면 소재 한 인삼밭에서 재배중인 3~4년차 장뇌삼 약 70뿌리(시가 50~60만원 상당)을 훔친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관내에서 장뇌삼 절도가 발생했다는 첩보를 입수, 피해 현장 주변 cctv 및 인삼 취급업소 등 탐문수사를 벌이던 중 농산물 절도 동일 전과 용의자를 선정해 그동안 수집한 자료 등을 근거로 범인을 검거했다.
인삼밭 농장 주인은 “수 년간 공들인 장뇌삼을 도둑맞는 바람에 낙심해 밭에 나가서 일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더운 날씨에도 여러 날 동안 고생해서 범인을 잡아준 경찰관에게 너무 고맙다, 이제 다시 일을 할 힘이 난다”며 고마움을 경찰에 전달했다.
화성서부경찰서 강력 2팀 정재익 팀장은 “앞으로도 화성 시민들의 피와 땀이 어린 농작물들이 다시는 절도범들에 의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작성일 14-06-2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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