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119구급대원들 신속한 조치로 생명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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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9-15 18:21본문
안성소방서(서장 임정호)는 지난 13일 오후 15시 40분경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고성산(등산로로부터 약 700M부근) 가슴통증과 호흡곤란으로 쓰러져 있는 박 모씨(54세)를 신속 구조하여 생명을 구했다고 말했다.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호흡이 곤란한 환자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출동했으나 호흡이 곤란한 박 씨의 상태가 심상치 않아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헬기를 요청했다.
이후 119구급대원들은 박 씨를 산악용 들것으로 고성산 정상까지 이동해 도착한 항공대 헬기를 이용, 수원아주대학병원으로 이송했다.
안성소방서 119구조대 관계자는 “ 1분 1초 급박했던 상황 신속한 대처를 통해 요구조자의 생명을 구할수 있어 기쁘고, 산악사고 발생시 신속한 출동으로 등산객들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가을철 산행시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가슴통증과 호흡곤란으로 생명이 위급했던 박 씨는 아주대학병원에서 심장수술을 받고 생명을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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