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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도박으로 1억 3천여만 원 뜯어낸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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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10-1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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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서장 김학중)는 사기도박으로 피해자로부터 1억 3천여만 원을 뜯어낸 사기도박단 4명을 검거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검거된 일당은 인터넷에서 카드 뒷면에 특수잉크가 표시된 일명 목카드와 목카드를 인식할 수 있는 특수렌즈를 구입해 자영업자 최 씨(48)를 유혹해 지난 2014년 11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사기도박을 벌여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철저하게 역할을 나누어 일당 중 2명은 특수렌즈를 낀 상태로 도박을 하였고 나머지 2명은 판돈을 올리는 바람잡이를 하며 피해자를 속여 왔던 것으로 밝혔다.

경찰은 검거된 일당 중 그 중 총책 장 씨(48)등 3명을 구속하고, 바람잡이 정 씨(42세, 여)등 1명을 불구속 입건하였으며, 다른 피해자 및 공범이 있는지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모방범죄에 따른 다른 사기 도박단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것을 우려하며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며 도박행위 등 일체의 행위에 대하여 철저한 수사 및 지속적인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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