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해경, 밀물에 고립된 남녀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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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12-27 10:10본문
평택해양경찰서(서장 구자영)는 지난 12월 25일 오후 3시 30분쯤 밀물이 밀려오면서 경기도 화성시 제부도 부근 매바위에 고립된 관광객 김모씨(남,29세)와 강모씨(여,26세) 등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김모씨 등 2명은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제부도 매바위에 올라갔다가 만조가 되면서 밀려온 바닷물에 고립되어 오후 2시 40분쯤 해양긴급신고 122번을 이용해 구조를 요청했다.
사고를 접수한 평택해경은 대부파출소 소속 순찰정과 민간자율구조선 길성호(선장 최성운, 0.5톤)을 동원하여 이날 오후 3시 30분 고립자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제부도 매바위는 썰물때 걸어서 들어갈 수 있어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지만, 밀물이 밀려오면 순식간에 고립되는 위험 지역.”이라고 지적하고 관광객의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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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맹철 기자
작성일 11-12-27 10:10
최맹철 기자
작성일 11-12-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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