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평택 김양현 지역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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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09-24 20:20본문
국가정보원이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 사건과 관련, 지난 17일 홍성규 진보당 대변인을 비롯해 김양현 평택시지역위원장, 김석용 안산상록갑 지역위원장, 최진선 화성노동인권센터 소장, 윤용배 한국진보연대 조직위원장 등 5명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날 이들은 국정원이 확보한 녹취록에 등장하는 인물로 내란음모·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가 적용됐다.
통합진보당 김양현 평택시지역위원장 자택과 사무실도 오전 9시 10분부터 압수수색에 들어갔으며, 김 위원장은 자택 압수수색에 순순히 응했다.
하지만 사무실 압수수색에서는 김 위원장의 동료와 당원들이 문을 걸러 잠그고 “변호사 입회하에 압수수색에 응하겠다”며 국정원 측과 대치하다 결국 국정원이 문을 열고 들어가 압수수색을 강행했다.
이 과정에서 소식을 전해들은 일부 당원들이 김 위원장의 자택과 근무지로 몰려들었지만 큰 충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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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화 기자
작성일 13-09-24 20:20
신경화 기자
작성일 13-09-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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