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세교동 가스폭발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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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09-24 20:23본문

지난 11일 오후 6시20분께 평택시 세교동 한 상가건물 이발소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발소 주인 한모(64)씨와 손님이 크게 다치고 근처 건물과 차 유리창이 산산조각 나면서 지나던 시민 등 17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돌아갔다.
다행이 폭발로 건물이 무너지거나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2차 폭발을 우려한 시민들이 불안에 떨며 대피하는 등 소등이 발생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인 한 모씨가 커피를 끊이기 위해 커피포터를 켜는 순간 폭발했다는 말에 따라 LPG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사고인지 현장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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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기자
작성일 13-09-24 20:23
김민석 기자
작성일 13-09-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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