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면 미곡처리장 화재
페이지 정보
작성일 13-09-24 20:26본문

지난 17일 새벽 4시 32분께 평택시 고덕면 소재 미곡처리장에서 밤새 쌀 건조작업을 하던 건조기 배출설비에서 화재가 발생, 건조기 1대와 벼 20톤(소방서 추산3,400여만원)이 불에 탔다.
목격자에 따르면 불은 숙직 직원인 김모씨(47세)가 순찰 중 건조기에서 연기와 불이 나는 것을 목격해 소방서에 신고했다.
이 불로 소방차 11대와 소방대원등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버렸으며, 소방서는 건조기 배출설비에서 적색의 짙은 산화 흔적과 경유로 작동하는 버너가 훼손되면서 집진부에서 기계열로 최초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다.
박상훈 현장대응단장은 “비교적 화재를 빨리 목격하고 소방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초기 진화한 신고자와 신속하게 활동해준 소방대원들 덕분에 대형화재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25
김민석 기자
작성일 13-09-24 20:26
김민석 기자
작성일 13-09-24 20: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