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동창생 편의점 털다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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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11-15 15:42본문
평택경찰서는 새벽시간대 편의점에 침입해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폭행하고 수십만 원대 현금과 물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특수강도)로 김모(23)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4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13일 오전 5시11분께 평택시 합정동 소재 A편의점에 복면을 쓰고 침입, 흉기로 종업원 임모(23)씨를 폭행한 뒤 금고에 보관된 현금 32만원과 노트북 1대, 스마트폰 1대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인근에 설치된 CCTV 등을 분석해 사건이 발생한 편의점 주변을 배회하던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이를 추적해 사건 발생 하루만인 14일 오전 6시께 김씨 등 2명을 주거지에서 모두 검거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고교동창생들로 유흥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사전에 모의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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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3-11-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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