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여객선 기관 고장 ...예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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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1-17 16:07본문
승객 385명 등 450명을 태우고 중국 연태를 떠나 인천으로 향하던 16,000톤급 국제여객선이 기관 고장으로 인천 옹진군 울도 부근 해상에서 멈춰 해양경찰이 구조에 나섰다.
평택해양경찰서(서장 구자영)에 따르면, 1월 17일 오전 9시 15분경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울도 서쪽 3.5마일 해상에서 국제여객선 향설란호(16,000톤, 승선원 440명)가 갑자기 냉각수 계통 이상으로 기관 고장을 일으켰다.
이에 따라 현재 사고 선박은 울도 부근 해상에 닻을 내리고 있는 상태이며, 오늘 오후 2시 30분쯤 예인선에 의해 인천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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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맹철 기자
작성일 12-01-17 16:07
최맹철 기자
작성일 12-01-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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