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 끈질긴 설득으로 자살기도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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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2-13 14:40본문

신속·침착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구해 화제
평택경찰서(서장 박상융)는 지난 11일 오후 21시29분 ‘모녀관계 갈등으로 빌라 난간에서 자살을 시도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즉시 현장에 출동한 서정지구대 김해주 경사, 조세웅 순경은 창가에 다리를 내놓고 걸터앉아 투신자살을 시도하려는 김○○(28세, 여)씨를 설득하기 시작했다.
한편 김해주 경관은 119와 연계하여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바닦에 에어메트를 신속히 설치하고 자살기도자를 진정시키며 한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계속적인 대화와 설득으로 자살기도자를 구조하는데 성공했다.
구조된 자살기도자는 인근 병원에서 진료후 심리적 안정을 취한후 귀가했으며, 자살기도자를 구조한 김해주, 조세웅 경관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수호자로서 마땅히 해야될 일을 했을뿐”이라며“소중한 생명을 구해 가슴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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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2-02-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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