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해양오염 시킨 레저보트 수사 끝에 적발…선저폐수 840리터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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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5-29 23:07본문
평택해양경찰서가 화성시 궁평항 내에서 해양오염을 시킨 레저보트를 끈질긴 수사 끝에 적발했다.
29일 평택해경은 레저보트 A호(7.93톤)를 선저폐수 840리터를 해상에 유출한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적발은 평택해경이 지난 25일 오후 6시께 ‘궁평항 내 기름으로 보이는 물질이 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 확인 후 어민 등 해양종사자 대상 탐문과 사고 해역 주변 계류선박 조사를 확인했다.
그 결과 A호는 기관실 내 선저폐수를 펌프를 이용해 바다로 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 관계자는 “A호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며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처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유출된 기름 유막은 대부파출소와 궁평 해양자율방제대 등이 채증 후 선박 스크루를 이용해 분산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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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화 기자
작성일 25-05-29 23:07
신경화 기자
작성일 25-05-2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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