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 40대 입감자 숨져
페이지 정보
작성일 19-02-19 10:41본문
경찰 정확한 사인 확인 위해 부검 의뢰
18일 오전 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40대 남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께 경찰서 유치장에서 입감된 A(47) 씨가 피를 토하고 숨져있는 것을 유치장 근무자가 발견했다고 밝혔다.
숨진 A 씨는 지난 7일 이혼한 전처 집에 택배기사를 가장해 들어가 지내다 전처를 폭행, 지난 17일 폭행과 퇴거불응 혐의로 현행범 체포돼 입감됐다.
경찰은 “A씨가 입감 당시 신체검사에서 별다른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평소 지병을 앓고 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유치장에 입감된 뒤 지병이 악화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한다는 계획이다.
186
신경화 기자
작성일 19-02-19 10:41
신경화 기자
작성일 19-02-19 10:4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