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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 올려 수익 챙긴 초등교사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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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4-1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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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역 한 초등학교 교사가 인터넷 사이트에 다수의 음란물을 올려 100만원 가량의 부당이익을 취해오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 된다.

평택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강원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지난해 10월 평택지역 모 초등학교 A 교사가 인터넷 사이트에 다수의 음란물을 올린 정황에 대해 수사에 착수, 적발해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A 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유포) 혐의로 수원지검 평택지청으로부터 벌금 100만원에 약식 기소됐다.

현재 A 교사는 해당 학교에서 담임 교사를 맡고 있으며, 교육청이 지난달 말 경기도교육청에 문제의 교사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 결과에 따라 처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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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맹철 기자
작성일 19-04-1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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