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칼로 다른 배 선장 찌른 선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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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8 21:22본문
인근에 정박해 있던 다른 선박의 선장을 칼로 찌른 선원이 검거됐다.
8일 평택해양은 지난 7일 오후 9시 20분쯤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울도항에 정박 중이던 69톤 어선 선실에서 인근에 정박해 있던 어선 선장 B씨(남.48세)를 칼로 찌른 선원 A씨(남. 64세)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B씨가 지난 7일 오후 9시 20분께 울도항에서 자신 어선의 선실에 찾아와 ‘휴대폰을 찾아달라’며 욕설을 하자 이에 격분에 목부위를 칼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평택해양경찰서 경비함정에 의해 충남 천안 시내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현재 A씨를 체포한 상태로 사건이 일어난 선박의 선원,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는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해양경찰서는 범죄의 중대성을 감안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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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맹철 기자
작성일 20-12-08 21:22
최맹철 기자
작성일 20-12-0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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